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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방맹이를... 기냥... 확... -_-)
나 장애인이요 하는건가???
기저가 가방은 명품 가방을 원하는거 ㅎㅎ
루이비통.
그래서 양약먹냐??
우길때와 괜찮지? 괜찮다고 대답해 하며 억지부릴때
진짜 표정 참...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랫는데
저런말 할때마다 입이 삐뚤어지는거 거울못보나??
몇몇댓글중 조리원이야기있는데
그리고 와이프 아직 임신도 안했지만 출산하면 산후조리원에 보낼생각입니다
그러나 동양인은 몸 구조가 달라서 보내는게 아닙니다
더 좋으니까 보내는것뿐입니다. 나 편하자 라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아닌
집사람에게 더 좋으니까 라는 배려의 마음으로 보냅니다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저렇게 우기면 아마 제 마음도 바뀔거같네요
그리고 가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저기 가방 따로 구매하는것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정부에서 산후도우미를 모든가정에
무료로
파견합니다.
매일 집으로 출근해서 산모 산후조리를 돕습니다.
2주정도 옵니다(산모가 요구하면 날짜 연장 가능)
산후도우미하는일은
아이 목욕법 가르치기, 돌연사예방법교육, 음식조리, 안마, 마사지, 청소...
그래서 네덜란드는 산후조리원이 필요가없죠.
복지가 좋은 유럽 몇몇국가들도 이와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남편 출산휴가가 한국보단 제도가 잘 되어있죠.
우리엄마는 나를 낳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것도 6월말에
날마다 똥기저귀 빨아가며 에어컨도없이 독박육아에 좁은 단칸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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