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늦지 않았음..
지금이라도 경험해보면됨.
고가 취미만 취미가 아님.
나도 가난한 서민이지만.
취미가 많음.
일단 스키 백순*컬럼에서
중고 장비로 맞춤 스키 15만 부츠10만 스키복 10만 장갑 꽁짜로 얻음.
이중고 장비로 5년동안 약 200회 탔음.
양지파인 정기시즌권 조기구매로 약 30만원.소요.
실력은 레벨1
기타연주 20년
브릿찌 떨어져나가 누가 내다버린 기타
줒어다 강력접착제로 붙여 혼자 독학함.
일렉기타 치고 싶어 컬트기타 15만짜리 사서 연주함.
중고로 3만원에팜. ㅋ
8년전 통키타 마누라가 생일선물로 사줌.
마누란 20만짜린줄알지만
사장님과 짜고 내가모은 비자금 30만 더보태서 좀 쓸만한것으로 교환.
아직도 연주함.
일렉도 비자금으로 중고구입
시중가 160만짜리 바디 스크래치났다고
지인에게서 40만 구입.
10년째 창고에 쳐박혀있음 ㅋ
실력은 내가 원하는곡(쉬운)은 모두연주함.
작곡도함.
몇곡되는데.. 이건 안한지 6년쯤됨
Mp3파일로 차량에 가끔들음.
자전거도 탐.
가격은 비밀..
이건 큰딸하고 대부분 같이탐.
가끔 mtb코스 돌거나 마실용으로 탐.
요즘더워서 약 2개월째 방치중.
최근 낚시배움.
누어낚시대 꽁자로 얻어입문함.
지인에게 고가장비 저렴하게 하나더 구입.
진짜 재밌음.
게임도함.
디아블로3 888렙(높은거 아님;)
난 이런게임 좋아함
죽어도..하다가 꺼도 해도 안해도 그만인 게임
스타크래프트 같은 그런 캐시와 장비빨이 필요없는 그런..
자신에맞는재능을 찾지못하고 사라져가는 각각의재능들이 수도없을것........
단 타고난 0.001%만 가능
그 기원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이라도 경험해보면됨.
고가 취미만 취미가 아님.
나도 가난한 서민이지만.
취미가 많음.
일단 스키 백순*컬럼에서
중고 장비로 맞춤 스키 15만 부츠10만 스키복 10만 장갑 꽁짜로 얻음.
이중고 장비로 5년동안 약 200회 탔음.
양지파인 정기시즌권 조기구매로 약 30만원.소요.
실력은 레벨1
기타연주 20년
브릿찌 떨어져나가 누가 내다버린 기타
줒어다 강력접착제로 붙여 혼자 독학함.
일렉기타 치고 싶어 컬트기타 15만짜리 사서 연주함.
중고로 3만원에팜. ㅋ
8년전 통키타 마누라가 생일선물로 사줌.
마누란 20만짜린줄알지만
사장님과 짜고 내가모은 비자금 30만 더보태서 좀 쓸만한것으로 교환.
아직도 연주함.
일렉도 비자금으로 중고구입
시중가 160만짜리 바디 스크래치났다고
지인에게서 40만 구입.
10년째 창고에 쳐박혀있음 ㅋ
실력은 내가 원하는곡(쉬운)은 모두연주함.
작곡도함.
몇곡되는데.. 이건 안한지 6년쯤됨
Mp3파일로 차량에 가끔들음.
자전거도 탐.
가격은 비밀..
이건 큰딸하고 대부분 같이탐.
가끔 mtb코스 돌거나 마실용으로 탐.
요즘더워서 약 2개월째 방치중.
최근 낚시배움.
누어낚시대 꽁자로 얻어입문함.
지인에게 고가장비 저렴하게 하나더 구입.
진짜 재밌음.
게임도함.
디아블로3 888렙(높은거 아님;)
난 이런게임 좋아함
죽어도..하다가 꺼도 해도 안해도 그만인 게임
스타크래프트 같은 그런 캐시와 장비빨이 필요없는 그런..
영화도 좋아함.
대부븐 불법다운 이지만.
국내영화는 불법다운 하지 않음 ㅋ
소설책도 좋아함.
무협 환타지 sf정도..
대여점에서 vip고객이였음.
일주일에 한시리즈(15~20권)씩 읽었으니..
요즘은 **오 페이지 소설읽음.
그외에 자질구리한것도 많은데 패스함.
그리고 내 취미생활 마인드는
가정생활과 절대 겹치지 않게 하는것임.
가족과 함께 있을시간엔 가족만 신경씀.
그리고 가족이 반대하는 취미는 하지않음.
취미가 없는 사람은
돈과 시간이 없는것이 아니라
의욕이 없는것임.
저도 이해했어요.^^
관심 감사합니다.
네...그또한 자연스럽게 배우는거죠.
풍요롭지 못하다해서 못한건 슬픈일이 맞지만
하고자했다면 가능한 일도 있을것이였기에 아쉬움도 있네요.
관심.감사합니다.
아직늦지 않았다고요.
제가기타치면 막둥이 리코더 막 따라붑니다.
동요도 연주해주고 노래도 가르치고요.
자연스레 기타도 만지고요
아낀다고 해서 못만지게하지 않아요.
몇번쓰러뜨러 헤드 조율기 두번 고쳤네요.
낚시도 가끔 데리고 다닙니다.
집적 시켜보기도 하고요.
잘하진못해도
경치와 분위기는 절로 배우겠죠.
자전거도 같이타니 자연스레 접하게되고요.
애들 숙제할때 옆에서 독서(무협지 읽음;;)해도
그냥 자연스럽게 보이고요.
제글의 요점은 아직늦지 않았다는거고요.
취미는 돈과 시간이 많다고해서 자연스레 생겨나는것도
아니란 소립니다.
슬픈현실을 직시했다면
지금이라도 시작하세요.
그걸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많이보고있다고..
그사람들은 지은이처럼 슬픈현실을 못본사람들이겠죠.
올해 이른두살이신 아버지
평생 농사만 지으시다가 환갑넘어부터 가지신취미
서예, 문인화..
칠순때 정식작가 등록 하셨네요.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죠.
저도 시간많아 시작한 취미가 아닙니다.
낚시?
점심쳐먹고 남는 50분 대부분 잠자다가.
왕복 20분걸려 30분동안만 낚시하던겁니다.
가끔 땡땡이치고 가기도 ㅋ
저 사장이나 임원도 아니고
몸으로 뛰는 말단계약직입니다.
스키장?
너무 재밌어고 좋아서 내잠자는시간 쪼개고
95% 이상이 새벽 1~2시까지 야간 스키만 탔어요
게임? 애들재우고 가끔 한두시간 합니다.
영화? 이또한 애들재우고 봅니다.
Mtb 자전거? 주말 새벽에일어나 타다가
애들일어나기전에 들어옵니다.
돈많이 들어가는 취미는 저도 못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것만이 취미가 아니기에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