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감독도 감독이지만 대한민국의 사람으로서
배우들도 시나리오를 봤을텐데.. 강제징용이 아니라 그야말로 조선인 비하하는 영화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냥 상업적으로만 본것일까??? 아님 지들눈엔 그런게 안보여지는걸까???
아님 돈이면 나라도 팔아쳐먹는 친일의 후손인가??
류감독도 감독이지만 대한민국의 사람으로서
배우들도 시나리오를 봤을텐데.. 강제징용이 아니라 그야말로 조선인 비하하는 영화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냥 상업적으로만 본것일까??? 아님 지들눈엔 그런게 안보여지는걸까???
아님 돈이면 나라도 팔아쳐먹는 친일의 후손인가??
친일의 후손? 이 영화보고 그런말하시면 자신이 친일이라는 얘기밖에 안되는데..
영화는 충분히 일제의 강제징용도 비판하고 마찬가지로 그에 기생한 친일파(콜라보)들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만?
"몇년후면 세월호탈출게임도 나오겟다"
조선인을 노예처럼 부려먹는 비하는
그 시대 배경이니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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