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을 보다보면...
언제부터인가...
'의'와 '에'를 혼동해서 쓰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는 느낌입니다...
나의 육봉(O)
나에 육봉(X)
뭐 위 예시처럼 '의'를 써야 함에도, '에'를 쓰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몰라서 그렇게 쓰는건가요?
아님... 수란잔, 오나전 같은 신종 표기법인가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자~~ 퇴근 준비 하세요~~~^^
전 퇴근후 대학 동기놈과 술독에 빠지러 갑니다~~^^
술좀 줄여야 되는데, 매일 술이네요...ㅎㅎㅎ
대학동기분과 즐겁게 술독의 빠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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