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새벽2시부터 계속
피융~~탕!!
피융~~탕!!
이 ㅈㄹ을!!
그려 잠깐하다 끝나겠지!!
그게 30분넘게 계속!!
주변 사람들 하나둘 텐트에서 나오고!
빡쳐서 경찰에 신고!!
10분후 안옴!!
다시 확인신고!
출동해서 도착했다고하는데
경찰차 안보임!!
또10분후!!
다시112전화해서 확인!
또 출동해서 확인했다고함!!
또 10분후 개빡쳐서
담당경찰한테 나한테 전화하라하고
폭죽현장으로 감!!
경찰보다 내가먼저 도착!!
처음 신고받고 왔다고합니다!!
어이상실!!!
내려갔더니 이미 튄듯!!!
폰으로 이리저리 비추고있으니
사람 하나가 움직임!!
어이 아저씨 이리와보소!!
말해도 계속 못들은척!!
경찰이 가서 데리고오고
경범죄스티커발부하겠다고함!!
경찰차에 태우고 감!!
아 진짜 늦은 새벽에 ㅁㅊㄴ이네요!
뭔가 어눌한 40대 초반? 중반?
남자가 그 어두운곳에서
혼자 피융~~탕!!!!!
이짓을 50분가까이 했다니!!
진짜 세상은 ㄱㄸㄹㅇ가 많은듯!!
봅질하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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