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본사람으로써 한마디하면...
택시운전사는 30대가 보기엔 약간은 어딘가??? 부족해보입니다..
40대후반 이상되야 매끄럽게 볼 수 있씁니다..
생각보다 잔잔하게 이야기를 끝맺어서 실망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것이 이영화의 매력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끝나고 나오다보면
"전두환 개쎅끼" 라고 혼자말하게되는?/ 그런 느낌이랄까??
아마도 50대 이상인분은 이영화 보는동안 무쟈게 울엇을 겁니다..
군함도는 그냥 오락영화입니다..
의미를 두지않고 보면 나름 재미 있씁니다..
그냥 탈출영화 라고 생각하면 볼만 합니다..
누가 어떤 의도로 어떤 생각으로 남겼을지도 모르는 후기만 몇줄 봐놓고 봐라? 보지말라? 이게 정상??
모쏠 아다가 연애를 책으로만 배웠는데 친구 연애질 훈수 두는 상황이랑 뭐가다름?
택시운전사는 30대가 보기엔 약간은 어딘가??? 부족해보입니다..
40대후반 이상되야 매끄럽게 볼 수 있씁니다..
생각보다 잔잔하게 이야기를 끝맺어서 실망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것이 이영화의 매력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끝나고 나오다보면
"전두환 개쎅끼" 라고 혼자말하게되는?/ 그런 느낌이랄까??
아마도 50대 이상인분은 이영화 보는동안 무쟈게 울엇을 겁니다..
군함도는 그냥 오락영화입니다..
의미를 두지않고 보면 나름 재미 있씁니다..
그냥 탈출영화 라고 생각하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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