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허리 통증이 심해지더니...
새벽에 허리 통증으로 잠시 깼다가 지금까지 화장실 두번가고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ㅜㅜ
침대에서 일어나는것도 힘들어 화장실이 두려워 못가고...
일어날때의 그 극심한 통증... 걸을때마다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
화장실 가는게 두려워, 강제 금식 당하고 있네요...ㅜㅜ
이제 조금은 뒤척일만 하네요...ㅜㅜ
뭐 육체적으로 무리한것드 아닌데... 가끔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나간 경우가 가끔 있더군요...ㅜㅜ
오늘은 제일 최악의 증상을 보이네요...ㅡㅡ
다들 평소에 꾸준히 운동 합시다~
퇴근준비 잘하세요~
헛... 저도 7미리 요로결석, 쇄석술로 깼는데... 전 쇄석술 받는동안 잤거든요...ㅡㅡ
의사도 다 끝나고 깨우면서 안아펐냐고...ㅡㅡ
그냥 천장 보고 있으니 졸려서 잤다 하니 신기해 하더군요...ㅎㅎ
참다가 더 큰돈 들어갑니다..
걸을만 하면 다시 가봐야 겠습니다...ㅜㅜ
다만 재활기간이 필요한... ㅠㅠㅠ
끔찍합니다...ㅜㅜ
그래도 원인을 알아야 대안을 세우죠.
힘내세요.
그냥 정상이란 소리만 해서...ㅜㅜ
그런데 가끔 이렇게 자고일나면 허리가 나가는 날이 있네요...
가끔은 예고도 없이 찾아 옵디다...ㅜㅜ
그러다 더 크게 디스크
진행됩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함께 손잡고 병원 다닐까요?ㅜㅜ
오며 가며 기다리면서 말동무나 하고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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