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 *
8월 초쯤에 김치년에게 5만원을 빌려달라는 SNS톡이 왔다고 합니다. (카톡 , 연락처 모름) 대학교 지인 이라던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입원을 하여 급히 5만원만 빌려달라며 저렇게 쪽지가 왔다고 합니다.
단체톡에서 모두가 말렸지만 , 착한 우리의 호구는 그냥 선뜻 빌려줬습니다.
10일 까지 꼭 갚을께 라면서 김치년은 고맙다고 하였으나... 역시나 10일 후에는 적반하장으로 그깟 5만원!
거리면서 역성을 냈다고 합니다. 조금 더 기달려 주겠다 하면서 시간을 더 주었으나 8일이 지난 지금은 아예
쪽지조차 거부하는 상태 입니다.
인생경험이라 생각하고 돈은 함부로 빌려주지 말라~ 라고 하며 이글을 통해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호구야 힘내..ㅠㅠ
● ●
━━━━━━━━ ━━━━━━━━
/////////// /////////////
┗━━━━━━━━━━━━━━━━━━┛
┃▒┃
┃▒┃
┏━┫▒┣━┓
┃▒┃▒┃▒ ┗┓
┏┫▒┃▒┃▒ ┃┃
┃┃▒▒▒▒▒ ▒┃
┗┓▒▒▒ ▒▒┏ 지구에온목적이뭐냐 ?
이런사람들은 뻔하다 가족,친척,친구 주변사람들 다 제쳐두고 나한테 빌려달라했을까 생각해보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