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스컴 조작질 들어가는 기분이 드네요..
부산 여중생 피해자 학생을 모든 매스컴에서 크게 이슈화 시키고...
이나라에 삽질한 큰 죄를 저지른 인간들이 묻히는 기분이 드네요...
부산 여중생 피해자 학생 부모들은 얼마나 힘들지....
저도 딸을 가진 부모로써 용서가 안되는 상황이 벌어져 쳐 죽이고 싶은데, 이나라 법은 개판이고..
요즘 아새끼들 선생도 안무섭고, 어른도 덩치가 작으면 무서워 하지않고...
이 씨발자슥들한테 법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되는데..
이나라의 법은 살인자도 인권이 있다고 좆같은 소리만 해대고....
법이 개판이니 나라도 개판이네요.
정말 화나고 욕 나오는데... 저 자신이 어떻게 할수 있는게 없다는게 더 화가 나네요...
울 나라 학생들 교육부터 바꿔야 되고, 법은 필히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데...왜 나라에 큰 죄를 지은것들이 묻히는듯한 기분이 드는건....
매스컴 관리를 또 누군가 하는가 봅니다. 맹박이 야그가 안나오고 닥도 않나오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