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그것이 필요한가? 인간은 과연 교화가 가능한가?
인간의 죄는 태어날때부터 타고난것이라 생각한다.
기껏 살아봐야 백년도 못사는 인간의 수명...
죄를 진 인간들에게 교화라는 미명하게 피해자들의 혈세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면죄부를 준다.
교도소...이것은 국가의 편의주의에서 나온 제도다.
죄는 씻을수 있지만 그 인간의 인간성은 바뀌지 않는다.
교도, 교화 그것은 허상이고 환상일 뿐이다.
참혹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삼시세끼 따뜻한 밥 해먹이는 인간세상...
다수의 사람이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범죄자는 나이와 성별과 인종을 떠나서...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루한끼만 먹여라..
그리고 결식아동이나 더 챙기지..
무노동 무식사 제공
환자는 상황에 따라
탈옥시 저격수 헤드샷
그기서 내가 낸데 하면 코구멍에다 고추가루 후추가루 비빔물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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