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새벽4시 출발해서..
경북 영양에 도착하니 8시정도..
차도 없으니 시원하고 여유롭게 내려왓네요...
벌써 동생이 실어갈려고 작업중....
1박스에 1.5만원에 파는 슬픈현실이지만...
어쩌겠습니까...
아부지가 그렇게 팔라고 하는데...
5킬로지만.....
시골인심은 녹넉해야 하신다면서 꽉 꽉 채우니..
6에서 7킬로라능....
동생 소렌토에 57박스를 실고 가버렷다능...
이젠 제 차례네요...
오후에 제 거 따러 갑니다...
맛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그러니 매년 맛봣던 분들이 계속 신청하쥬..
이걸로..아부지 용돈 하시거등요..
그럼 저도 부지런히 팔러 가야겠네요..
제 말리부에는 25박스 실립니다 ㅋㅋㅋ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ㅠㅠ...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효자이고 싶지만 그러질 못하네요 ㅠㅠ
쪽지부탁드림니다~^^
구입원합니다.
손녀와 와이프가 자두 메니아 입니다. 어제 마트에서 1박스 구입했는데...몇개 안남았네요.
죄송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님 무게가 더 나가는거 아닐까요?
ㅠㅠ...내년에 부탁드려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영양 어디가면 자두 살수있나요??
감사합니다. 영양이라 더욱더 반갑습니다.
여긴 영양군 청기면 소청입니다.ㅎㅎㅎ입암 자주갑니다.
내년엔 꼭 봅인들에게 판매하겠다고 ㅠㅠ
근데 광고한다고 욕먹어서 ㅠㅠ 글 내렷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정말 사고싶어서 그렇습니다. 자두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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