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상대로 양측의 의견이 완전히 상이하므로
다들 개인적인 견해가 섞인 글들입니다만..
팩트는 살견사건과 망치 그리고 새로운 사실 조선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토론은 좋으나 서로 헐뜯고 싸우는건 에바임..
그리고 아까 제글 보신분은 보셧겠지만
어디까지나 저는 견주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였습니다.
어떤분은 범죄자를 옹호하냐고 말씀하시는데
마음을 이해 한다라고 한게 옹호한다라고 하시면.. 맞습니다.
만약 사건의 내용이
1. 살견사건 발생
2. 업주가 견주에게 바로 이야기 하지않고 뜸을 들이고 이야기함
3. 업주가 개값줄테니 합의보자 라고 함 or 정말 제대로 사죄하고 최대한 견주가 원하는쪽으로 해결 하려함
4. 견주가 막무가내로 망치로 살견범을 때려죽이겠다 라고 일관함
대충 이건데..
2번에서부터 일단 잘못됨. 업주측의 표현? 이라고 말하던 "사고"가 일어나면 바로 통보를 해줘야지요..
가장 의견이 분분한 3번은 아직 정리가 안되었으니 패스
4번 심경은 이해가되나 너무 과하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만..
3번의 결과때문에 발생된거라면 결과가 달라질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상 저의 견해입니다..
싸우지마요 우리끼리 ㅠㅠ
보배인들은 가족아입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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