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인간은 지들 머가리에 들어있는 만큼만 보인다고..
일부 까종자들은 기본적인 지능이 음는거 같으니 음슴체로 씀.
감비아랑 회담했다고 까는 모지리들에게 참교육 한번 하자면
감비아는 아프리카 서부에 있는 세네갈 옆구리에 훅펀치처럼 들어앉아있지.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아도 영토를 종단하는 감비아강이 있는데
내륙운송을 위한 도로등이 열악한 아프리카에서는 이 강이 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라서
외항 무역항과 내륙이송로가 동시에 확보된 감비아의 파워는 아프리카에서 꽤나 강력함.
강장관이 이번에 감비아쪽이랑 회담이유를 추정해보면
과거 유엔 대북제재투표할때 감비아측이 북한한테 회유당해 제재반대를 하기도 했고,
또 감비아는 북한과 우호협력관계이며 북한인이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나라임.
결국 다른 대륙과의 무역이 모두 끊긴 상태에서 감비아는 북한의 몇 남지않은 교역항일 뿐 아니라
자금과 인물세탁 및 아프리카쪽 블랙마켓을 이용할 수 있는 개꿀무역로임.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도 유엔에서 지속적으로 대북무역제재를 진행할건데
감비아가 그걸 반대하고 나서버리면 서아프리카에서 감비아강을 이용해 무역을 해야하는
다른 아프리카 중소국들도 따라서 반대할 수 밖에 없어짐. 왜냐고? 안그럼 지들 살기가 힘들어지니깐.
강장관은 유엔출신이라 그런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거고
그러기에 서아프리카의 대동맥을 가지고 있는 감비아와 회담을 한걸로 보임.
뭐 아프리카에 몇 안되는 공군을 가진 나라기도 하니 T-50도 팔아먹을 수 있을랑가는 모르겠지만
어쨌는 나 포함 여기 보배에 있는 수백명 머가리를 갈아서 한데모아도 강장관 흰머리 모근도 못따라갈거니
강장관은 여기있는 일부 틀딱이 치석이나 긁어먹고 사는 벌레새키들 입방아에 오르내릴 인물은 아님.
강장관이 이번 출장길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 다른국가 외교장관 다 만나고 왔는데 그건 쏙 빼놓고 감비아만 기사낸건
이게 기레기의 저도의 까 였을 듯 하지만 그건 결국 기레기 머가리에 아무 생각이 없다는걸 보여준거고
강장관은 본인의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거임.
응? 아니라고? 감비아만 딱 만나고 나머진 놀았다고 하고싶다고?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09943&plink=ORI&cooper=NAVER
응 아니야.
개코도 모르면서 지가 모르니 무턱대고 까대는 무식한 놈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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