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도착해서 처음 보고 느낀 점은
1.노숙자가 냄새가 안나고,뭔가 대게 여유로워보임.심지어 갓난 아기도 안고 있음.옷도 잘 입었음
2.흡연이 자유로움.역사내에서도 흡연가능한거 보고 좋았음.테르미니역...
3.1월갔는데 4시 넘어가니 해 떨어지고 5시 되니깐 거의 밤...밖에 나가려했더니 호텔매니져가 말림. 로마 시내 중심가였는데도 왠만하면 나가지말라고 함.늦은 시간 여는 술집도 없거니와 그 시간에 마시는 부류가 거의 양아치급이라는 소리도 하고...아...이래서 대한민국이 좋구나 라는 걸 다시금 느낌.
4.일본,중국은 아는데 한국은 모름. 어디를 가도 한국인이라고 얘기함.이래서 애국심이 생기나 싶었음
5.비행기 딜레이됨.이유설명 없음.따지는 사람 없음.우리만 따짐 ㅋㅋㅋ 궁금하지도 않나...
겁나 어이 없다는듯이 쳐다봄
아무데서나 피라고 ㅎㅎ 근데 실내는 무조건 금연이더라고요
공항도 흡연실없이 아예 나가서 펴야함
1.노숙자가 냄새가 안나고,뭔가 대게 여유로워보임.심지어 갓난 아기도 안고 있음.옷도 잘 입었음
2.흡연이 자유로움.역사내에서도 흡연가능한거 보고 좋았음.테르미니역...
3.1월갔는데 4시 넘어가니 해 떨어지고 5시 되니깐 거의 밤...밖에 나가려했더니 호텔매니져가 말림. 로마 시내 중심가였는데도 왠만하면 나가지말라고 함.늦은 시간 여는 술집도 없거니와 그 시간에 마시는 부류가 거의 양아치급이라는 소리도 하고...아...이래서 대한민국이 좋구나 라는 걸 다시금 느낌.
4.일본,중국은 아는데 한국은 모름. 어디를 가도 한국인이라고 얘기함.이래서 애국심이 생기나 싶었음
5.비행기 딜레이됨.이유설명 없음.따지는 사람 없음.우리만 따짐 ㅋㅋㅋ 궁금하지도 않나...
이태리 타올 입니다.
후훗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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