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전부터 평균 주1회정도 오피또는 안마를 다니고 있는 보통사람입니다.
추석 연휴인 지난주 금요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명절 연휴인데도 떡이 생각나서 자다벌떡일어나 오피에 갔습니다.
이날 오후11시정도 20대초반 정도로 보이는 야무지게 생긴 작은 남자 아이가
오피 앞을 30분정도 서성 이더군요.
저와 제 똘똘이는 남자아이가 떡이 치고싶어서 그런가 생각 하고 있는데 제 지명이 준비가되어서
좀 바쁘게 올라갔습니다.
주작한놈 필력이 좋네
어떻게 써볼라고 해도 안되네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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