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의 인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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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시절
아침 마다 텐트(?)를 칠정도로 혈기를 주체 못했던 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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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의 비행(?)에 모두가 혀를 내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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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해서 길바닥에서 잠자기 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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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도 현관으로 조용히 들어온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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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물(?) 좋은 곳이라면 물불 안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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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처자 건드려서 놀래키는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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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꽃뱀한테 걸려 패가망신 할뻔하다 정신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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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백화점에서 성실히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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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 덕분에 지각위기도 여러번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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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득템했다고 연락옴
*동영상이 중복되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TT
밥먹고있는데 뱀을던지고가냐
근데 다스는 누구 겁니가?
https://www.gizmodo.com.au/2016/09/that-australian-viral-video-of-a-hawk-throwing-a-snake-is-totally-f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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