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올해 1월? 쯤 끊었습니다. 챔픽스 먹고
지금까지 생각도 안나고 잘 지내왔는데
며칠전 술 엄청 먹고 노래방에서 한대 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ㅠㅠ 막 핑핑 돌고 ㅠㅠ
그뒤로 또 안피다가 어제도 술 엄청먹고 옆에서 친구가 피길래 한대 폈는데 엄청 맛있더군요 ㅠㅠㅠㅠ
그렇다고 오늘 담배생각이 막 나거나 하진 않아요
근데 술만먹으면 생각이 좀 많이 나네요.. 가끔 한대씩 피구요...
아 이러다가 다시 필거같은데... 방법이 없나요 ㅠㅠ
담배는 참는거지 끊는게 아니더군요
금연10년차 입니다
방법이 딱하나 있는데..
그 방법이.. 두번째 댓글에 있네요..
전 담배 끊고 노래방, 술 다 자제했어요.
7년 됐는데 이젠 담배 연기 싫고요. 담배 생각 안 나네요.
개소리는 누가 만들어 내가지고..
담배 생각 없다~~~~
아직까지는 담배 생각 안 나네요 ..대신 술을 더 먹어서 뱃살이 늘었어요 ㅠㅠ
끊은지 10여년 되었으나 취중에는 많이 피웁니다.
예전에 피우던 맛이 납니다.
평상시엔 담배냄새가 그렇게 싫고요 생각1도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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