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이 열리는 대관령 횡계에서 국밥,찌개 장사합니다.
5년전 오픈하여 가격 그대로 이구요~ 올림픽 기간이라고
가격 올리고 그런거 없습니다 ^^
숙박업소들은 참.. 너무 비쌉니다.
잘곳이 모자라다보니 부르는게 값이 된듯 합니다.
그래도 좀 적당히 좀 하지.. 특수라고 해도 너무 심한듯.
여기가 강릉에서 20-25분 거리입니다.
혹시 오시거든 동해안쪽에 숙소 잡으시고 구경 오세요.
시내 음식점들은 특수라고 해서 메뉴판 다 바꾸고 음식값 올리고 그런거 없습니다. 동네사람들이 주 고객인데 말도 안되지요.
용평 알펜시아같은 관광지는 전국어디나 좀 비싸지요..
시내오시면 그냥 평범한 시골 가격입니다. ^^
지금 오피스텔이며 호텔이며 엄청 지어댑니다. 아마 올림픽 끝나면 다들 망할듯 ;;
이거 개망신인데,,,
관광특수 노릴수 있습니다
더욱이 숙박은 뭐 우리나라 어딜가든 알아주죠
근데 이건 해도 너무한 수준인듯 싶습니다
진짜 숙박업소 죄다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도가 지나치면 화를 부릅니다 먹고산다는 핑계로 너무 바가지 씌우는건 아닌지 참,,,,
한류 아이돌 콘서트비용보다 비싸니....숙박비에 밥값에...표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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