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어머니께서 올초에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시름시름하시다가 아픈형때문에 맘에걸리셨는지
정신을차리시고 먹고는 살겠다는 심정으로 조그마한 야식집을 하게되었습니다
둣째 아들인 저는 처자식에 정신없이 사는지라 크게 도움은 못드리고
이렇게라도 도움을 드리고싶어 눈팅만하던 제가 염치없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메뉴에 과메기.고래고기.홍어를 넣고 싶어하시는데 주위에 알아보시고는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셔셔 이렇게
글을올려봅니다 (무턱대고 장사를 벌컥 시작하시는게 아닌가 저도 생각을 하긴했습니다
참고로 어머니가 55년생이시고 아픈형을 데리고 시장조사하기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
가격과 품질만 맞으면 택배로 거래를 하였으면 합니다
보배 하시는 형님.누님.동생님들 혹시 도움좀 주셧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배하시는 모든분께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할게요.
도울게 뭔가가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메뉴 짜실때는
막연하게 이것이 맛있다
이렇게 접근 하지마시구요
원재료의 사시시철 원활한 수급과
가격폭등 그리고 고객층의 기호도를
필히 따져보셔야합니다
계시는 지역이 어디신지 알수없기 때문에
해당 재료의 유통망과 상권을
정확히는 판단할수없지만
어머님께서 운동삼아 크게 투자 하지
않으시고 소일거리 하신다 생각하신다면
괜찮으실듯합니다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며
500원 ⊙⊙
도울게 뭔가가 있을것 같기는 합니다
메뉴 짜실때는
막연하게 이것이 맛있다
이렇게 접근 하지마시구요
원재료의 사시시철 원활한 수급과
가격폭등 그리고 고객층의 기호도를
필히 따져보셔야합니다
계시는 지역이 어디신지 알수없기 때문에
해당 재료의 유통망과 상권을
정확히는 판단할수없지만
어머님께서 운동삼아 크게 투자 하지
않으시고 소일거리 하신다 생각하신다면
괜찮으실듯합니다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며
500원 ⊙⊙
추천 한개 더 드세요 ㅎ
어머니는 정말 위대한 존재군요.
저도 일용직이라 주말없이 일이되는대로 하고있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처자식 먹여살린다고 정신없다 라고 난 읽었는데....
가까우면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전 추천으로 도움 드리 것밖에는 없네요.
우리 봅 횐 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무난하고 대중적인걸루 시작하세요.
먹으러 가겠습니다
댓글 거시기하면 쪽지 주세요
농수산물 직거래 합니다
한번 보셔유
정당히 가격 지불하고 구입할것입니다 .
010 5219 5030
제가 지금 일하는중이라 마치고 다시 답글올리겠습니다
고래고기는 정말비추입니다 가격대비 단가안나오구요...무자료로 써야할듯하구요
과메기나.홍어....
과메기는 제가 구룡포에서 직접가져옵니다
부산서 파는 가격이랑 2천원 싸구요
홍어는 인스타에 덕구수산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받아보시면 갠찮을듯합니다
거기홍어는 갠찮아요
제가게도 거기도 받아쓰고 있습니다
과메기는 제가 전번찍어드릴께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