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기준은 없을겁니다..다만 호이스트카 끝과 건축물의 단부쪽이 가까울수록 좋겠져?
그래서 대부분의 현장에서는 그림과 같이(사진속에 표시한 부분) 일명 호이스트카 혓바닥이라고 하는데..ㅎㅎ
저런게 기성품으로 나와요...그래서 호이스트카에서 내릴때 저걸 내리고 이동을 해요...
주로 조적에서 벽돌나를때 요긴하게 쓰이긴 하지만 조적외에 다른 공정들도 자재 옴길때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단점은....내릴때 무게가 있다보니....소리가 커요..그래서 하부에 고무판을 설치하는곳도 있답니다..
저건국제꺼네요
보통 오래된건 간격은좀벌어졋는데 문열고
건너가는거또 내려서건너가고
그나마조금나은건 간격이 5~10센치정도?라서
바로그냥문열고내릴수잇드라고요
그래서 대부분의 현장에서는 그림과 같이(사진속에 표시한 부분) 일명 호이스트카 혓바닥이라고 하는데..ㅎㅎ
저런게 기성품으로 나와요...그래서 호이스트카에서 내릴때 저걸 내리고 이동을 해요...
주로 조적에서 벽돌나를때 요긴하게 쓰이긴 하지만 조적외에 다른 공정들도 자재 옴길때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단점은....내릴때 무게가 있다보니....소리가 커요..그래서 하부에 고무판을 설치하는곳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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