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1484601
기아 스팅어 냉각수 누수 때문에
스팅어 동호회 난리 났습니다
스팅어 차주는 하루에 1번 이상은 보닛을 열어 봐야 합니다
결함이 심각하네요
일부에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저 부위 멀쩡한 사람의 인증샷이 안 보여요;
제일 큰 문제는
'아직 개선품이 없어서 교체받아도 타다보면 또 샌다'
'기아차에서 공식적으로 아무 움직임이 없다' 이거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1484601
기아 스팅어 냉각수 누수 때문에
스팅어 동호회 난리 났습니다
스팅어 차주는 하루에 1번 이상은 보닛을 열어 봐야 합니다
결함이 심각하네요
일부에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저 부위 멀쩡한 사람의 인증샷이 안 보여요;
제일 큰 문제는
'아직 개선품이 없어서 교체받아도 타다보면 또 샌다'
'기아차에서 공식적으로 아무 움직임이 없다' 이거구요
그냥 타셔요~
결함차를 왜 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a/s도 생각해야지요. 그리고 그정도누수는 뭐....엔진옆구리 터지는것도 감수합니다 ^^
500보태면 카마로 제로백 4초입니다
품질에대한 신뢰가 가야지
옆구리 터지는것도 감안해라 니 건강이나 잘관리해라
신조어 등장하나요? 누팅어
그냥 타셔요~
그때는 부품한개가 말썽이였는데
스팅어는 조립불량일까?
아님 부품 불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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