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원래는 4년계약이였는데 리모델링 방송을 하며 리모델링 후에 5~6년은 살게 해 주기로 했지만 계약 당사자는 죽었고 그 자식 A씨는 처음듣는 말이라며 어리둥절
2. 계약서 행방 오리무중. 그 와중에 썩은 쌀을 월세 대신 받은 집주인은 빡쳐서 이럴거면 돈으로 달라고 했으나 다둥이 부부는 리모델링값으로 3천만원을 요구
3. 숲속친구들 각이 약간 보이는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
1차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258188&sid1=001
2차 출처 : 웃긴대학 (요약 설명)
결국 서로 맞고소 내려서 재판 가는데
다둥이는 돈 없다고 후원 받고 그러더만 소송비용은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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