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폐지 청원 진행중인데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링크 올립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6549?navigation=petitions
그리고 아래 링크는 성범죄에 있어서 이유를 불문하고 가해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남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한 청원 같습니다. 즉 "남녀 모두 동의할 수 있는 성폭력 무고죄의 기준을 만들어 달라는 청원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056?navigation=petitions
여성가족부 이름변경 혹은 폐지 하자는 청원도 있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3140?navigation=best-petitions
그리고 아래 영상은 많이들 보셨을듯 한데 여가부의 이상한(?) 살림살이를 비판하는 박주민 의원 돌직구 영상입니다.
별로 귀찮은거 아니니 보배회원님들 만이라도 한번씩 들어가 동의하고 오심이
일제의 국권피탈을 기다리는 대한제국의 백성처럼 아직도 진실을 외면하는 무지몽매한 남자들에게 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참담함으로 이글을 쓴다.
여성부와 여성단체의 압력과 로비에 성범죄법는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주의를 초월하는 헌법위의 법이 되었다.
남성들의 무관심과 여성에게 아부하기 위한 또는 당선되기 위해서 몇몇 정신머리 없는 분들 때문에 여성의 성보호가 아닌 성권력화 단계에 있으며 더나아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되는 만능법이 되어 남성들이 언제든지 성범죄자가 되는 길이 열렸다. ( 클럽에서 지나가다가 스치기만 해두 성범죄자로 몰리고 증인이나 cctv이가 없으면 처벌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페미니스트들은 자신들을 이해해 달라 인정해 달라 하면서도 남성생리는 전혀 인정하지도 이해 하지도 않는 불통집단이다.)
이를 통해 여성은 자신의 성을 이용해 언제든지 남성을 공격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 모계사회가 도래 하였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더 문제는 이정도의 상황에서도 여성들은 더 많은 권력과 성보호라는 명분의 악법을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 남성인권의 침탈을 넘어 인격말살까지 노리고 있는 가히 현대판 을사조약을 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이나 다름이 없다.
오늘 날이 많이 차고 흐린데 이런날에도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지키고 산업현장을 떠받치는 남자들의 희생은 나몰라라 하고 사회의 갖은 풍요와 사치를 독점하려는 여성들의 21세기 계급투쟁에서 남자들은 정말 한심하게 방관하고 있다.
이런 침략과 능욕속에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여성의 분냄새를 쫒아 이런부당한 처사에 대해 동조하거나 아부나 하는 사내놈이 있다면 남성존엄을 팔아먹은 현세의 이완용이요 매국노가 아니겠는가 사회의 단두대는 이런 위정자들을 위해 쓰여져야 할 것이다.
별로 귀찮은거 아니니 보배회원님들 만이라도 한번씩 들어가 동의하고 오심이
일제의 국권피탈을 기다리는 대한제국의 백성처럼 아직도 진실을 외면하는 무지몽매한 남자들에게 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참담함으로 이글을 쓴다.
여성부와 여성단체의 압력과 로비에 성범죄법는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주의를 초월하는 헌법위의 법이 되었다.
남성들의 무관심과 여성에게 아부하기 위한 또는 당선되기 위해서 몇몇 정신머리 없는 분들 때문에 여성의 성보호가 아닌 성권력화 단계에 있으며 더나아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되는 만능법이 되어 남성들이 언제든지 성범죄자가 되는 길이 열렸다. ( 클럽에서 지나가다가 스치기만 해두 성범죄자로 몰리고 증인이나 cctv이가 없으면 처벌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페미니스트들은 자신들을 이해해 달라 인정해 달라 하면서도 남성생리는 전혀 인정하지도 이해 하지도 않는 불통집단이다.)
이를 통해 여성은 자신의 성을 이용해 언제든지 남성을 공격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 모계사회가 도래 하였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더 문제는 이정도의 상황에서도 여성들은 더 많은 권력과 성보호라는 명분의 악법을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 남성인권의 침탈을 넘어 인격말살까지 노리고 있는 가히 현대판 을사조약을 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이나 다름이 없다.
오늘 날이 많이 차고 흐린데 이런날에도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지키고 산업현장을 떠받치는 남자들의 희생은 나몰라라 하고 사회의 갖은 풍요와 사치를 독점하려는 여성들의 21세기 계급투쟁에서 남자들은 정말 한심하게 방관하고 있다.
이런 침략과 능욕속에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여성의 분냄새를 쫒아 이런부당한 처사에 대해 동조하거나 아부나 하는 사내놈이 있다면 남성존엄을 팔아먹은 현세의 이완용이요 매국노가 아니겠는가 사회의 단두대는 이런 위정자들을 위해 쓰여져야 할 것이다.
묻히기전에 베스트글 올라갔음 좋겠네요.
그래야 청원이 탄력을 받을텐데
저번 여자들 군대보내라는 청원처럼
자기네들끼리 농담따먹기처럼
넘어갈까봐 벌써부터 짜증나네요
그놈의 여성인권.. 여성은 뭐 지체장애아들인가
장애인들보다 혜택받고싶어서 안달이게..
저도 한표행사하고 왔습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다문화 가정의 차별(유치원입소1순위)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63453?navigation=petitions
다들 모르고 계시낭? ㅋ 이러니 문배충이니 문슬람이라는 소릴 듣는거 아닙니까?
이런거 백날 해봤자 소용없어요.
이번 정권은 여성들을 적극 지지지하는 정권입니다.
국민청원해서 머 바뀐게 있긴 있었나요?
동의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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