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36816
위 기사 들어가면 사건 내역까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요약
1. 비트코인 사기친 고딩 허군의 신상이 털림.
2. 취재결과 강남의 한 고등학교 학생인게 확인됨.
3. 허군은 살해 위협으로 등교하지 않고 있음.
4. 경찰이 허군에게 스마트워치 배부함. (실시간 위치 추적되고 버튼 누르면 바로 경찰 출동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야쿠자랑 중국 삼합회쪽 검은돈도 엮여있어서
피해금액만 20조 가량된다는데...
스마트워치 따위로 신변보호가 될리가....
위에서 말한 20조는 고가에서 사서 물린사람들이 20조 가량 된다는 말인거 같네요...세계적으로 돌리면 가능할듯
페북은 고소 신고가안된다는걸 이용해서..
결국 고딩한테도 놀아나는 저급도박판ㅋㅋㅋ
확인하는 계기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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