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도...1988년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태어났는데..
양수를 너무 많이 먹어서 산부인과에서 연세 세브란스로 급하게 이송...
작은 산부인과라서 구급차를 기다리고 자시고 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음...
아부지가 비상등 켜고 신호위반하며 질주하고 있을때 경찰이 에스코트 해줘서 병원 도착..
세브란스에서도 포기하라고 했는데..인큐베이터에서 3개월 살고 살아남..
지금은 건강하게 사고치면서 잘 지내고 있음요..ㅎㅎ
그때 당시 집안의 기둥뿌리가 뽑힘...병원비가 6천만원인가 나옴..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대지100평짜리 집팔고 병원비 냄..
양수를 너무 많이 먹어서 산부인과에서 연세 세브란스로 급하게 이송...
작은 산부인과라서 구급차를 기다리고 자시고 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음...
아부지가 비상등 켜고 신호위반하며 질주하고 있을때 경찰이 에스코트 해줘서 병원 도착..
세브란스에서도 포기하라고 했는데..인큐베이터에서 3개월 살고 살아남..
지금은 건강하게 사고치면서 잘 지내고 있음요..ㅎㅎ
그때 당시 집안의 기둥뿌리가 뽑힘...병원비가 6천만원인가 나옴..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대지100평짜리 집팔고 병원비 냄..
1살 배기이니 더 위험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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