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 된 일이긴 하지만 그냥 올려보겠습니다.
제 차는 옆에 아반떼AD 0897입니다.
옆에 차는 제가 늦게 들어올때마다 희안하게도 저 자리에 두 라인 다 먹고 대더군요. 한 번은 참았는데 두 번 저러니까 짜증나서 맘먹고 찔러 넣었습니다.
저렇게 주차하는 분들 머리속에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는 정신차리고 똑바로 주차하시라는 의미로 공개하겠습니다.
마인드 이상한 사람 있습니다.
좌측에 차가 넘 붙여서 자기도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다가...
남이 잘못했으면 자기도 그 불편을 남한테 떠맡기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잘못을 전달하면 잘못 없어요? 그냥 님이 님 선에서 해결하셔야죠. 아니면 하나 띄워서 아예 우측에 대던지...
그냥 님 선에서 끝내세요. 남한테 전가시키고 책임회피하지 말고...
이건 게시물 쓴 분이 아니라 K7 같은 마인드 가진 사람을 향한 글입니다.
혼자 다시 낑낑대면서 탐...
진짜 신이네 ㅋㅋㅋㅋㅋ
혼자 다시 낑낑대면서 탐...
근데 트렁크로 내리셨어요?
기둥하고 차 사이에 공간 있어요~
좁은 허리로 겨우나오신듯
이거 이후로 여기다 주차 안 하더라구요 ㅎ
창문올리는 버튼 꾹누르고 있슴 올라가는데
아반떼는그기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 그냥 트렁크이용을 권함
좌측에 차가 넘 붙여서 자기도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다가...
남이 잘못했으면 자기도 그 불편을 남한테 떠맡기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잘못을 전달하면 잘못 없어요? 그냥 님이 님 선에서 해결하셔야죠. 아니면 하나 띄워서 아예 우측에 대던지...
그냥 님 선에서 끝내세요. 남한테 전가시키고 책임회피하지 말고...
이건 게시물 쓴 분이 아니라 K7 같은 마인드 가진 사람을 향한 글입니다.
연락오면 인사나누고 그린라이트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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