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나마 덜 추운 하루였네요^^
처음으로 제가 겪은 일을 미천한 글로나마 적어보았습니다.
댓글들도 전부 봤는데 추천수가 곧 마지막화를 기다리시는 분들 수라고 생각하며 마지막화를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3편 합쳐서 총 250분 정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다 생각하며 마지막화에 있는 그대로의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오늘은 모두 아시다시피.. 눈이 많이 와서 배달을 늦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본업 (1부 보시면 나오는데.. 일베다 뭐다 하시니 속상합니다^^;)도 늦게 시작하고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샤워하고
바로 자야겠습니다.
또 2시반에 일어나야 하고 모레 토요일에는 "그녀"와의 데이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다리시는 250분 좋은 밤 되시고 새벽 2시반 전에 일어나게 되면 마지막화 진하게 한번 가 보겠습니다.
(어차피 미성년자분들은 다 자겠죠?)
내일이면 운영자님이 블락을 걸지도 모르는 내용이 될 듯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프레기온
영양탕공주
1. 조간 360부 존나게 어렵습니다
저도 100부정도는 돌려봤습니다 그때는 집집마다 신문받아보던시대였죠 (1989년쯤으로 기억합니다)
중학생때였지만 그래도 드럽게 힘듭니다 집집마다 돌리는데도요
지금 신문받아보는집있나요?
가정집보다는 미용실,부동산,카센터등등 손님들오면 기다리면서 보라고 받아보는곳이 허다합니다
그러다보니 360부돌릴려면 수십키로를 돌아야할걸요
근데 단순 부업일뿐이다? 저상태로 또다시 본업을위해 출근한다?
2. 첫화에서 신체접촉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수건던지고 콜라병던지던사람이 자전거태우고 집에까지 데려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훈련병으로 시작해서 글4~5개쓰고 하루만에 상병됐네요
사람 잔뜩 기달리게해놓고!!!!
화장실 다음!!! 확실히 적고 끝내야죠!!!
안그러면 크리스마스에......
저주내릴거임!!!!!!!!!!!!!
사람 잔뜩 기달리게해놓고!!!!
화장실 다음!!! 확실히 적고 끝내야죠!!!
안그러면 크리스마스에......
저주내릴거임!!!!!!!!!!!!!
진짜 궁금타♥
자기는 자고 우리는 새벽 2시까지 자지 말란거야?
이거 잃을려고 담배 꼬라물고
룰루랄라 변기에 앉앗는데...
자고일어나면 블라인드인가요?
하지만! 마지막회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신문배달이 사실이라면.. 다른업을 하시길..
오후 10부터 오전4시까지는 면역계통이 활발할 시간입니다.
이후 4시부터 6시까진 노폐물이 분비되는 시간이구요..
그냥 닥치고 마지막회 기다릴께요..
바지벗었다 입었잖아!!!!!!!!!!!@ =&'&@&@^~;÷<~>/
쓰긴써야겠고 얘기도 꾸며내야되니 시간이 필요한듯
1. 조간 360부 존나게 어렵습니다
저도 100부정도는 돌려봤습니다 그때는 집집마다 신문받아보던시대였죠 (1989년쯤으로 기억합니다)
중학생때였지만 그래도 드럽게 힘듭니다 집집마다 돌리는데도요
지금 신문받아보는집있나요?
가정집보다는 미용실,부동산,카센터등등 손님들오면 기다리면서 보라고 받아보는곳이 허다합니다
그러다보니 360부돌릴려면 수십키로를 돌아야할걸요
근데 단순 부업일뿐이다? 저상태로 또다시 본업을위해 출근한다?
2. 첫화에서 신체접촉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수건던지고 콜라병던지던사람이 자전거태우고 집에까지 데려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훈련병으로 시작해서 글4~5개쓰고 하루만에 상병됐네요
내가 모르는 일이 세상엔 많은 법
작품은 감상하는 겁니다!
하긴 꼴리다 마니 욕한만 하지~~~
ㅊㅊ
구독자들 무시하는겁니까??
아니되옵니다
어서 후기를 이어서 써주길 바랍니다
진짜든 주작이든 어서 ㄱ ㄱ
관심없다
진짜 애쓰는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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