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하고 촌스럽던, 우리나라의 문화계(!) 자체를 뒤흔들게 되었던 시초가 1992년!
그 엄청났었던, 1992년을 지나...
(이 시기부터 음악적으로 전과 후로 분류 합니다)
1993년에...
아무 길거리 그 어디에서든 지나쳤다하면 아~주~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었던 곡~!
꼴에 125cc 오토바이 가지고,
온갖 똥 폼이나 잡는다고 나름의 갑옷까지 두른 체 오토바이에 50만원 이상의 오디오 시스템까지 갖춰가며,..
우리나라에 학교에다 그 어떤 촌구석으로 가는 길... 길... 길... 그 길 내내 흘러 나오더군! 아래의 이 곡!
뭐 아는 사람들만 알겠지... 흠흠
아마도...
우리나라에 '보정'이란것 까지 죄다 해본다면!!!
우리나라의 역대 최고 히트곡은,
너무도 압도적으로!!!
1위. 하여가
2위. 난 알아요
3위부턴 그 어떤 곡이 되었든 사실상 무의미하다 싶어 보이네요...
쓰레기같은 음악이라고....
저도 지금애들 노래 들으면 다 쓰레기 같아요... ㅋㅋㅋ
저두 그프로 직접 봤습니다
그정도로 까일 음악은 아닌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왓을때 선생들은 싫어했죠
그때 학교 자퇴하는 애들도 좀있었구요
몇년뒤 애들 집나가서 길거리 돌아다니는 뉴스 많이나올적
컴백홈 나오면서 노래듣고 집들어갔다는애들 많았고 ㅡㅡ
그 흑인도 립싱크 들켜서 자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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