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2212132/2/1
갈때까지 가볼랍니다 새벽시간에 전화에 문자에 개념 밥말아드셨네요 진짜 a4용지에 반성문 열장 쓰기전까진 안뺍니다 새해 첫달부터 열받게하네요
내용추가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서 작성했는데 많은분들이 격려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양반이 이렇게 이기적으로 주차하길래 몇번이나 신경좀 써달라고도 이야기해봤으나 도저히 대화가 안통해서 똑같이 막나가기로 맘먹었습니다 욕은 안하려고 했는데 자기 잘못도 모르고 되려 협박 욕설을 하길래 욱하는맘에 저도 욕을 했네요... 소송으로 렌트비를 지급해야되면 그렇게 할 각오로 진행한거라 소송을 당해서 판결이 나오면 참고하시라고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딱 내스타일이야
똥이더러워서 피한다는사람들
좋게좋게 넘어가자하는사람들
이런사람들보면 참 답답합니다.
똥한테는 그보다 더 더러운것으로 복수를
2월20일로해주세요
걸어서도 지하철도 버스도 있는데 출퇴근 용도라면 어찌 못하지요 차가 없어서 출근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업무방해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것도 사유지에서 말이죠
경찰이나 시청에서 사유지라고 차를 못빼는 것은 직접 겪어 봤는데
그것도 공공 도로에 걸쳐 있는데 황색 실선이 없는 곳이라고 차 견인해가면 차 주인이 절도행위로 시를 상대로 고소 하면 다 물어줘야 된다더군여
참답답하네요 남이그렇게한다해서 본인도그러면 똑같은사람이죠 ;;에휴..
화이팅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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