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화재발생 등 심각한 사고 위험이 있는 차량을 판매된지 10여 년 만에 리콜을 결정하면서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품질경영’이 경영목표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존심이 또한번 구겨졌다.
특히 이번엔 화재발생 등 심각한 사고 위험이 있는 차량을 판매된지 10여 년 만에 리콜을 결정하면서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28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2004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판매된 현대차 그랜저TG, NF쏘나타 등 총 91만5283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고객과실, 결함이 아니다 등등 헛소리만 지껄이다가 뒤늦게 리콜하는군요
에이..시이발놈들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