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구요..빌라주민끼리 지정한 지정자리입니다.그런데 주차해놓고 몇시간째 연락도 안받네요...약 올라 죽겠어요 ㅠㅠ이런거는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 ㅠㅠ?
추가사진...궁금하신거 같아서요..
두번째사진처럼생긴 건물의 담장을 허물고
세번째 사진처럼 공간을 만든거죠....세번째 사진이 실제 제가 차를 대는공간입니다.
※이게 이렇게 논란이 될줄 몰랐네요...모르는 사람한테 한심하다는 소리나 듣고...진짜 제가 한심해 지내요ㅠㅠ제가 뭘 바라고 여기에 이런글을 올랐을까요 ㅠㅠ
논란거리 만들어서 죄송한 맘이네요 ㅠㅠ
문제가되고
시청 사유지면 문제가 안되죵
개인사유지면 구청에서 처리못하고
지자체 땅이면 끌고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얌체주차하는 넘들이 사유지에 반이라도 걸쳐 놓거나 완전히 사유지 안에 주차해버리는 개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골목길인데 아무나 먼저대는 사람이 임자.
대문이나 주차장 입구 안막았으면 노터치.
다만 예외적으로 인정을 해주지만 신고하면 딱지를 끊을 수 있는 자립니다. 그게 빌라 주민이여도 신고가 들어가면 예외는 없어집니다. 바퀴 3개 이상 들어 간다면 주차 공간 인정 됩니다.
노란선이면 구청메 불법주차신고..
흰선이면 경찰에 전화해서 말하면 대신 전화해줘요..
경계석이 버젓이 있는데 왜 빌라 주민들끼리 합의를 해서 주차를 한다는 거죠?? 불법 주정차 신고는 가능해도 내차를 주차하려고 빼라는건 아니죠~ 그냥 불법 주정차로 신고 하시고 주차는 하지 마세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딱지 끊은적이 있는데 담당 직원이 하는 말... 억울해도 참으세요. 그래도 신고가 들어온건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화가나서 올린글인데..제가 변명만하고 있네요 ㅎㅎ;;저는 저기가 저희건물사람들만 댈수있는자리로 알고 있었고 다들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저희동네에 저런식으로 주차장만든건물들이 많아서요.이런저런 말씀들.조합해보면...제가 할수 있는일은 없는거 같네요 ㅠㅠ
모르는전화 안받으시는듯보이네요.
차빼라고해도 이상하게볼듯싶네요.
어디를 담장을 허물어서 주차장을 만든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저길 자기들주차장이라고 생각하는
빌라주민들이나.한심하다.진짜
인백기천님도 구청 직원들 보고 하신 말씀 인거 같습니다.
아줌마 면 답이 안나오더군요 .. 그래서 다포기 하고 정비업소 가서 폐 타이어 10개 들고 왔습니다
타이어 한두개는 치우고 주차해서 그냥 10개 올렸습니다 그후 1년째 아무도 주차 안합니다
타이어 버리라고 모라도 붙어 있을줄 알았는데 1년째 그 어느누구도 ..ㅎㅎ
최근 사진 보니까 경차 정도는 구청에서 인정 해주는 그런 자리인거 같은데... 남의 주차 공간에 남의 집 담에 주차를 하면 연락 정도는 받아야죠~
딱 봐도 임자있는 자리네
근데 똘아이 만나면 답없음
저기에 표지판하나 붙혀줘야 정상입니다
저희 본가 다세대주택도 아버지가 담벼락 허물었는데
구청에서 담벼락허물어 주차한곳이라고
표지만 만들어줬습니다
저 차주는 저기가 주차칸으로 만들어진건지를 모르고
주차한듯한요
그냥봐도 주차칸처럼 보이질 않아요
구청에 말해서 주차칸 흰색 페인트 발라도 되냐고 허세요
주차장에 돈내고 주차하면 되는 걸,
저런사람들 대부분,
1) 돈내고 주차하는 것도 아니고...
2) 당신땅이야?...
3) 번호안남기거나 배째라는...
몰상식한 인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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