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똑같은 일 있었음...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 국어시간 때...여선생이었는데...
한 친구에게 일어나서 지문 읽어보라고 시켰는데 우물쭈물하다가...
빨리 일어나서 안읽냐고 다그쳤음....
엉거주춤 일어나면서 의자 뒤에 몸을 밀착시키려 했으나....
그 위치가 의자보다 더 높죠.....감추기 위해 읽으려고 들었던 책을 바지 앞으로 갔다대면서
고개를 푹........(__).....애들하고 선생들 다 눈치챘고...친구는 쪽팔려 죽으려 함..
그 여선생은 임신중이었는데...얼굴 벌게지고..아무 말도 못하고...10분정도 수업안했음ㅎ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 국어시간 때...여선생이었는데...
한 친구에게 일어나서 지문 읽어보라고 시켰는데 우물쭈물하다가...
빨리 일어나서 안읽냐고 다그쳤음....
엉거주춤 일어나면서 의자 뒤에 몸을 밀착시키려 했으나....
그 위치가 의자보다 더 높죠.....감추기 위해 읽으려고 들었던 책을 바지 앞으로 갔다대면서
고개를 푹........(__).....애들하고 선생들 다 눈치챘고...친구는 쪽팔려 죽으려 함..
그 여선생은 임신중이었는데...얼굴 벌게지고..아무 말도 못하고...10분정도 수업안했음ㅎ
남자라면 비슷한 경험 많죠 ~
전 사각팬티입었을때...ㅎㅎㅎ.. 이게 불룩하게 올라오면 난감함 ㅋ
졸거나 나른하면 저도모르게 지혼자 살아있을때가 있는데
그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