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이 한달도 채 남지않은 이 시점에
도움은 못될망정 사고만 치는 연맹은 없어져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거슬러 올라가 안현수 사태부터 시작해서
노선영 선수는 연맹 실수로 올림픽 출전을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만26세 이하는 국가대표를 못한다?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리 실력이 좋와도 나이가 많아서 탈락이라니 평생 처음들어 봅니다.
양궁 연맹은 공정하고 투명한 일처리와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얻고있는 반면
빙상연맹은 지금 신뢰가 바닥입니다
해체를 요구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12760
공정한 물갈이가 필요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태권도부터 유도 복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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