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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228195
80 년대 중후반이조 유일하게 오지오스본 게리무어 디오 등등 뮤직비디오를 볼수있는
곳이었습니다 ^^
저는 쏘나타 죽돌이 엇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 문열때 들어가서 거진 끝날때까지 죽때렸던.....진상 이었저
참고로 오전에 한번 오후 한번 커피 두번은 시켰습니다 ㅎㅎ
다 어릴때 순수했던 시절이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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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강남역 씨에스타 신사동 리버 ㅎㅎㅎ
DJ들하며 양아치 DJ 친구들 몰려와서 죽때렸던...
상계동 흥안운수 종점 극장 뒤 음악다방...레이저 디스크 보러 맨날 갔더랬죠.
안드로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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