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이전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날이 되기를.....
도마 안중근 의사 어머니
조 마리아 여사님의 편지!
"네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하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한 사람 것이 아닌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 것이다.
네가 항소 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 구걸 하는 것이다!
나라를 위해 딴 맘 먹지 말고
죽어라!
아마도 이 어미가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 것이다
네 수의 옷을 지여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재회하길 기대하지
않았으니!
다음 세상에는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돼 이 세상으로 나오거라!"
31세 젊은 나이로 형장에서
이슬로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
2월 14일 그 날이다.
우리 모두 이 사실을 알아야
대한민국은 영원한 나라가 될 것이다
2월14일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3세기경 황제 클라우디우스의 압박으로 순교한 성 발렌타인 기념.
유럽에선 오래전 이날부터 새들이 발정한다고 해 사랑의 고백일로 삼음.
처음에는 어버이와 자녀가 사랑의 교훈과 감사를 적은 노트를 서로 교환해 읽는 풍습이었는데
20세기에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는 날, 특히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날로 치게 됨
그저 조용히 추천만하고갑니다
경장한 즈질 짐승흉인줄 알앗던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 ...
정의롭게 살기를 다시 한번 다짐 합니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 나라에 충성하는 사람이 있을까 궁금하다??
막상 현실이 된다는 가정하에, 단 한 사람이라도 순국의 길로 갈 수 있는 용기가 그들에게 있는지 그들의 양심에 묻고싶다.
추선희야 ! 너는 그러할 용기가 있느냐?
이명박이 개새끼야 너는 그럴 수 있느냐?
양승태 개잡놈아 ! 너는 그러하냐?
박근햬 귀태년아 ! 너는??
정형식 개또라이미친잡놈의개자식아! 너는?
스스로를 보수라 칭하며 보수의 가치는 쳐 박아놓고 온갖 협잡질을 해 대며, 좌우이념의 대립으로 나라를 양분하려는 무리들아 ! 잘 들어봐!!
너희는 역사에 천년 만년 ' 씨부뢀 놈들' 이라고 기록 될 것이다.
(feat , 김용민 전도사)
편안해집니다.
추천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만세
를 외치더라 ㅋㅋㅋ
“대한독립 만세”퍼포먼스하면서 같이 하자고 하면,
얼굴 빨~개져서 같이하지도 못하고, 소 닭 쳐다 보듯이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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