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일하는거 여기랑 많이 다릅니다. 호주는 타일밥넣는거Fm대로 시간이 걸려도 완벽하게 시공해야 되고요.
가장 힘든건 일하고 돈떼여도 약자입장에서 돈받기가 어렵죠.
거기서 거기만의 노하우를 배워서 자기가 팀만들어서 하면 사람관리가 쉽냐면 또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잘 되어서 돈을 벌면 거기서 비싼 방값내야하고 먹을거 놀거 아껴야 여기보다 좀더 벌 수 있습니다.
쉽게 일하고 돈 많이 번다고 착각하면 힘들어서 곧 돌아옵니다.
(호주영어 유명하죠...자기들끼리 말할때는 영어좀 했어도 알아듣기를 포기하는게 마음편함...)
외국가면 덜힘들면서 더많이벌고 더많은 삶과 질을 누릴꺼라 착각하지말자...
외국또한 경쟁이 치열하고..
거긴..한국에는 없는 인종차별이란것도있다..
물론 다른 세계이니..다른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장밋빛? 잘될꺼야라는 착각으로 이민가지말길...
잘하면 호주가서도 인실좆 시전 할수도....
이민가면 부모형제들은 거의 못보고살텐데
외국가면 덜힘들면서 더많이벌고 더많은 삶과 질을 누릴꺼라 착각하지말자...
외국또한 경쟁이 치열하고..
거긴..한국에는 없는 인종차별이란것도있다..
물론 다른 세계이니..다른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장밋빛? 잘될꺼야라는 착각으로 이민가지말길...
무역일하는데.. 내나이때.. 한 70개국다녀봤고.. 매년.. 여권도장찍을 칸이없을정도로 다녀요..
많이 듣고 이야기하고.. 만나보고
어줍잖하게 인터넷보고 글싸지르는거 아닙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니 하던게임중에 "대항해시대3 " 가 생각나네요..
솔까 70개국이라면 어떤무역일까요?
새보니 10댓개밖에 안되는데
맨날가던데만 가는지라
가장 힘든건 일하고 돈떼여도 약자입장에서 돈받기가 어렵죠.
거기서 거기만의 노하우를 배워서 자기가 팀만들어서 하면 사람관리가 쉽냐면 또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잘 되어서 돈을 벌면 거기서 비싼 방값내야하고 먹을거 놀거 아껴야 여기보다 좀더 벌 수 있습니다.
쉽게 일하고 돈 많이 번다고 착각하면 힘들어서 곧 돌아옵니다.
(호주영어 유명하죠...자기들끼리 말할때는 영어좀 했어도 알아듣기를 포기하는게 마음편함...)
청소업도하고 근데 꼭 호주안가도
그직업은 국내에서도 단가가 쎄요
한국은 마스크를 써도 콧속에 입속에서 먼지가 나오고 귓속을 손가락으로 후비면 먼지가 만져질 정돕니다 머릿속은 더욱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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