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한 연출가 이윤택(66)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등 문 대통령과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 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과 이 감독은 경남고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문 후보가 소풍 갈 때 다리가 불편한 친구를 업고 간 이야기, 연극표 100장을 팔아 달라고 부탁하면 대개 표 값 100만 원을 주는데, 문 후보는 64만 원을 입금하고 손때가 묻어 새카매진 표 36장을 돌려준 이야기를 했다. 일일이 표를 팔고 다닌 흔적이 남은 것이다. 문 후보의 인간적인 면을 부각한 이 연설은 당시 화제가 됐다.
이하 링크 참고 ---------------------
성추행 논란으로 활동 중단한 이윤택 감독은 文 대통령 고교 동창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Idx=2932&Newsnumb=2018022932
문재인 친구= 강간.... = 문.. 뭐 같은 맥락인가...?
문재인 친구= 강간.... = 문.. 뭐 같은 맥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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