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몇년전 해당 시골로 홀로 이주.
2. 군청에서 지어준 물탱크 관리로 물당번을 돌아가며 맡으며, 물관리 명목으로 입주 조례만듬.
3. 입주 조례 내용중 - 입주시 200만원 마을에 납부
4. 당시 해당자가 물당번일때, 새로운 입주만 기존 촌집 구입해서 이주해옴
5. 원주민들은 기존집 매입하더라도, 입주했으니, 200만원 내라고 요구
6. 새로온 입주민, 기존주택 구매해서 온거라 못내겠다고 버팀
7. 물당번였던, 당사자, 새로운 입주민 편에 들자 찍힘.
8. 새로운 입주민은 우물 파서 자급성공
9. 본인집은 물이 안나와 다른 땅주인에게 양해를 구한 후, 우물을 팠으나, 주민등과 갈등등 이유로 우물공사 엎어버림(공사비 200만원 날림)
10. 당사자가 해결할려고 노력해도 원주민들 말을 안들음.
요즘 시골 인심이 저렇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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