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뭐 이용한것 때문에 고객만족도 조사한다고 전화와서 익명보장되나요? 누군지 확실히 모르나요? 물어보니 그렇다고해서 매우불만족한다.고 했는데...
지점에서 전화왔네요. 내용 다 알고 있어서 나 아니다 라고 거짓말하기도 뭐하고.
가장 화나는건 그 상담원이네요. 익명보장된다고 왜 말을한건지. 그렇다고 또 그 지점은 왜 전화를 하는건지 그냥 다음부터 잘하면되지... 찍어서 그 시기에 해당되는사람 전화한것 같지는 않고.
집도알고 지하주차장 내려가면 차에 동호수 카드도 있고...
그 평가때문에 불이익받거나 꾸사리먹거나 짤리거나...
보복하진 않겠지만
요즘 세상이...
이놈의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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