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장에서 몇십년식 일 하시는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현재 직장 10년좀 넘었고 요즘들어 직장생활이 재미도 없고 맨날 똑같은일 반복 하니 지루하고 졸립고 그러네요
머리속으론 빨리 탈출 하고 싶은데 나이는 들고 막상 나갈려니 기술도 없고 무섭고 그러네요..
한 직장에서 몇십년식 일 하시는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현재 직장 10년좀 넘었고 요즘들어 직장생활이 재미도 없고 맨날 똑같은일 반복 하니 지루하고 졸립고 그러네요
머리속으론 빨리 탈출 하고 싶은데 나이는 들고 막상 나갈려니 기술도 없고 무섭고 그러네요..
지금은 애들 대학들어갈때쯤 약50세 내외에서 전부 댕강댕강입니다
첫직장인데...
권태기 인지, 놀고만 싶네요;;
월급이... 무섭습니다....
받는건 좋죠... 주는건......
너무 지겹네요....
다른데 가봐야 똑같아요~
1년에 한두번정도.. 다 때려치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한번식 들긴 합니다..
그런데.. 또 그 시기 넘어가니까 괜찮아지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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