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한 내용 없습니다
노선수는 몸살로 참석못했답니다
1. 노선수 쳐진거
김보름이 3바퀴 책임지고 마지막에 29초 맞추기위해 스퍼트맞추다보니 뒤를 못봤다, 함성소리때문에 소통이 안됬다, 코치진은 힘껏 소리쳐서 알렸으나 안됬다..
2. 노선수와 경기끝나고 대화는?
방을 따로써서 따로 대화가 없었다..
아 정말..
뒤에 쳐진거 몰랐으면 경기끝나고 서로 미안하다고 얘기는 해볼법 하지않나?
그리고 정말 뭐가 말못할 내용이 숨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숨기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기자들.. 질문 꼴랑 몇개만하고 보내버리내요
소방관이나 경찰관 등 공무원한테는 취조수준으로 쪼아댔는데 뭐가 어떻게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