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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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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의를 보면 못참거든 하도 차장이란 새끼가 직원 대리까지 못살게 굴길레 보는데서 책상 부수고 나왔지. 몆년후 동기 장례식장에서 만났는데 아직도차장이더라구 . 그차장차 알아서 일부로 이중주차했는데 전화와서 빨간 스포츠카를 빼주었는데 벙찐얼굴 아직도 기억나네.
알면서 그러는거 병이야..
정신병,,,,
쌍욕하고 때려쳐라 저런회사는 억대연봉이라도 안가
내가 불의를 보면 못참거든 하도 차장이란 새끼가 직원 대리까지 못살게 굴길레 보는데서 책상 부수고 나왔지. 몆년후 동기 장례식장에서 만났는데 아직도차장이더라구 . 그차장차 알아서 일부로 이중주차했는데 전화와서 빨간 스포츠카를 빼주었는데 벙찐얼굴 아직도 기억나네.
머리속에 생각을 글로 옮기지 말고 머리 속 생각으로만..
노선영같이 하나 갈굼당하면 동조할것들이..ㅉㅉ
김보름. 박지우같은것들이 우리 근처에 흔해빠졌지.
근데 이상하게 다들 잘풀림;;;;;
안보이면 카톡으로만 갈구고... 쉬는날에도 단톡으로 갈구면서 대답안하묜 대답안한다고 지랄... 결국 관둠
쌍팔년도회사네 저기도
그냥 침몰해라ㅋㅋ
우리회사 팀장은 이번주 일요일날 등산하잔다,,,,,,,,,,,,,에휴 ㅠㅠ
지랄이 풍년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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