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육을 키우기전까진 꼬집히면 꼬집히는대로 너무 아파서 울기까지 햇슴요.마누라한테..그런데 근육을 키우고 힘을 기르던 어느날 제 어깨밑 팔을 주먹으로 때리는데 하나도 안아프고 오히려 시원하더만요.더 때리바라 했지요.더 때리드만 지 주먹이 더 아프니 막 성질부림.ㅋㅋㅋ.진짜 팔뚝에 힘 봑 주고 다시 때리바라하니 지 주먹이 팅겨나갑디다.저도 신기해슴.꼬집는것도 살 얇게 집더니 돌리는데..하나도 안아픔.내가 힘을 뽝 줬더니 진짜 하나도 안아픔.ㅋㅋㅋ이제는 나 안건드림.
물리자마자 으악!소리치며 주먹으로 머리때림됩니다
너무아파서 나도모르게 생존본능나왔다면서
미안해 이러고 또그럼 또때림됩니다
그럼 좀덜해집니다
여친에게 양보하세요
물리자마자 으악!소리치며 주먹으로 머리때림됩니다
너무아파서 나도모르게 생존본능나왔다면서
미안해 이러고 또그럼 또때림됩니다
그럼 좀덜해집니다
현재도 와이프한테 쓰고있습니다
진짜 물림 너무아퍼요
몇번때리니 나도모르게 가끔 쎄게나갈때도있어서
아프다고 꿀밤맞고 울기까지하더군요ㅋㅋ
이젠 나 한번만물어도돼? 물어봅니다
그럼 제일 감각둔한 팔꿈치를 내어줍니다..
물려고 덤빌때 콧등을 후려치고 “안돼” 라고 단호하게 말하는걸 반복하세요.
하...하.. 장난이고 ㅡㅡ
반응을하지마세요 반응이 잼있어섬하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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