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드는 생각이 있어서 한말씀 올립니다.
여기 계신분들중 수입이 굉장히 여유있으신분도 있을것이고 또는 어려운분들도 계실것이며 평범한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가끔씩 티브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보는게 전세계적으로 큰차 좋아하고 명품 좋아하는게 우리나라가 거의 대부분이 상위권에 있더군요. 근데요 좁은 나라에 뭐이리 큰차가 많은지 누군가 말하면 꼭 하는 말들이 당신이 그차, 그 물건 사는데 돈보태 줬냐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안보태줬죠. 근데 이런 사회 분위기 저는 절대 바람직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국민적으로 무리해서 이왕이면 큰차 남들도 다 사는 명품백, 이런것들이 만연해있는거 같습니다.
그런이유로 사회적으로도 간접적으로 손해를 보고있으며 한 가정에
있어서도 안해도 될소비를 하게끔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는거
같네요. 나라의 경기가 좋든 안좋든 고급차의 판매가 항상 순위권안에 있는거 생각해볼문제입니다. 그렌져가 국민차가 되는현상이 제가 볼땐 의아합니다.
그런 사회풍조를 악용한게 현대기아차 같아요.
디자인 멋지고 예쁘게 보다 커보이게끔 실용성 좋게 대신 안보이는 부분은 수준이하의 부속을 넣고 안들키려 쉬쉬하고, 외국에 파는 상품은 보다 더좋게 파는것. 삼성도 마찬가지죠.
반면 정직한 기업은 항상 손해를 보고...
말이 엇나갔는데 우리나라가 안좋은건 항상 1,2위를 하지요?
좋은건...글쎄요~ 행락철 바가지...평창 욕할거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인거같네요.
두서없이 여러말을 쏟아냈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답답해서 넋두리 해봅니다.
건강하고 멋진 서로를 배려하는 대한민국이 됩시다.
한국사람 이라서 한국을 잘아니까
안좋은게 더보이는 것뿐
비판은 할수있지만 무조건적인
국까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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