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엄지영씨가 실명까고 미투 안했다면 오달수가 바빠서 정말 현재 촬영중인 영화에 피해를 줄까봐 영화촬영에
지장없이 해놓고 본인의 무고함을 밝히려 했다고 생각은 되지만
현재로서 문득 드는생각으로서 추측 해보면 과거에 몇건 본인의 짐작사례가 있어서 본인측근들이나 소속사로 하여금
마무리(돈+합의)로 처리를 했다고 생각했고, 설마 실명까고 공개할까 했던게 터진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그런데 무죄추정의원칙이 있기에. 실명까고 공개를 했다고해도 오달수씨가 끝까지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하면
법정까지 가봐야죠.
지금은 이게 제일 중요하죠
이거 대응못하면 촬영이고나발이고 끝인데
지장없이 해놓고 본인의 무고함을 밝히려 했다고 생각은 되지만
현재로서 문득 드는생각으로서 추측 해보면 과거에 몇건 본인의 짐작사례가 있어서 본인측근들이나 소속사로 하여금
마무리(돈+합의)로 처리를 했다고 생각했고, 설마 실명까고 공개할까 했던게 터진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그런데 무죄추정의원칙이 있기에. 실명까고 공개를 했다고해도 오달수씨가 끝까지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하면
법정까지 가봐야죠.
무엇보다 24년전 달수씨가 그 여자을 강간한것도 아니고 상해을 입힌것도 아니고
재물을 탈취한것도 아니고 데체 무엇이 문제인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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