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이유가 참..
성폭행 가해자와 피해자의 불륜을 의심할 여지가 있어 무죄라니...
결국 가해자와 그 변호인이 치정으로 몰고간 느낌이네요.
성폭행 가해자가 남편 및 아이들을 해할 것처럼 협박해서 모텔로 유인후 성폭행했다고 하네요.
재판부는 여자가 모텔에 스스로 간 점만 받아드리고, 성폭행 가해자의 협박은 오해로 치부해버리고 남편에게 불륜사실이 발각될 것이 두려워 무고한 것으로 판단을 했군요.
무죄 이유가 참..
성폭행 가해자와 피해자의 불륜을 의심할 여지가 있어 무죄라니...
결국 가해자와 그 변호인이 치정으로 몰고간 느낌이네요.
성폭행 가해자가 남편 및 아이들을 해할 것처럼 협박해서 모텔로 유인후 성폭행했다고 하네요.
재판부는 여자가 모텔에 스스로 간 점만 받아드리고, 성폭행 가해자의 협박은 오해로 치부해버리고 남편에게 불륜사실이 발각될 것이 두려워 무고한 것으로 판단을 했군요.
어떻게 무죄가 되고 죽은 여자와 깡패친구새끼를 불륜으로 몰수가 있는지...
어떻게 무죄가 되고 죽은 여자와 깡패친구새끼를 불륜으로 몰수가 있는지...
하
안타깝네요.
평생 불륜녀 꼬리표가 따라다니게 만드네
불륜사실이 무죄로 나오니까 남편이 아니라면 같이 죽자고
나왔을수 있어요.
스스로 모텔을 찾아갔다고 써있는데 이거 자살할
정도의 용기가 있는 사람이 협박으로 찾아갔다구요?
가해자는 조폭이었고, 성폭행 후에도 지인들을 협박 및 폭행 했다는 것으로 보아 개인적으로는 부부의 편을 들어 주고 싶네요.
검찰이 구형을 때릴 때도 검찰 입장에서는 범죄사실이 소명되어 7년 구형을 때렸는데, 재판부에서 경감시킨 것도 아니고 무죄를 때렸으니, 검찰의 증거 준비나 범죄 사실 소명이 부족했던지, 아니면 재판부가 ㅂ ㅅ 이든지.
억울함이 사무쳐 자살했을 수도 있는 것이구요.
가해자는 내 말은 그 뜻이 아니었는데 찾아왔다. 그러므로 스스로 찾아왔으니 성폭행이 아니다.
이런 논리로 법리 다툼을 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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