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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오달수 당시 상황.[7]조회 2,149 | 추천 6 | 2018.03.04 (일) 14:23

글쓴이 달구왕장
가입일2016.04.10
활동지수마력 8,191
작성글게시글 98 | 댓글 2,465

오 : 연기 조언 및 오디션 조언 듣고 싶다고? 내가 이혼 중이라 여관에서 생활하는데 다른 사람 눈도 있고 거기서 이야기 하자
엄 : 아..여관에서 생활하시는구나. 네...
오 : (여관 따라 들어온거는 허락했다는 말이렸다?) 더운데, 우선 씻고 이야기 할까? 옷부터 벗자.
엄 : (어...이게 아닌데) 저 몸이 안 좋아서 다음에...
오 : (에이... 실패네. 다른 선배들은 이렇게 성공했다고 하던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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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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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쏭쏭봉지탁 18.03.04 14:28 답글 신고

초딩때 슈퍼에서 과자 훔침

월요일날 경찰서 갑니다

자수하러

답글 2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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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은운명 18.03.04 14:24 답글 신고

소설쓰며감싸기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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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왕장 18.03.04 14:26 답글 신고

달수씨가 인정한 부분과 엄씨 이야기를 종합해서 추론한 것입니다.
둘의 여관행이 일반적인 썸이나 연인관계의 암묵적 합의 과정이 아니라는 것이 제 판단이네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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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제발망하자 18.03.04 14:48 답글 신고

따봉은운명이라더니 따봉하나도못받는클라스ㅋㅋ

추천 2

반대 0
자지쏭쏭봉지탁 18.03.04 14:28 답글 신고

초딩때 슈퍼에서 과자 훔침

월요일날 경찰서 갑니다

자수하러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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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왕장 18.03.04 14:31 답글 신고

처벌은 받지 않겠지만, 스스로 잘못이었다는 것은 인정하시네요.

달수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서야 처벌이 되진 않겠지만 잘못을 시인은 해야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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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은운명 18.03.04 14:35 답글 신고

달게받으셈죗값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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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18.03.04 15:08 답글 신고

오달수 쉴드들 일본이랑 하는짓이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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