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파처럼 하루종일 웃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제 타임 크라임 받으신분 밤새 골머리좀 앓으셨는지요 ㅎㅎ
돌고래 영화 올리신분 처럼 글이 삭제 될 위험과 영창의 위험이 항시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많은분의 방출이 어려웠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밤새 꽁꽁언 길을 출근하시느라고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103년만의 전국적인 폭설이라고 하는데,
2005년도에 저 강원도 있을때 1m가 넘는 눈 치우느라고 고생한 사진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데 말이죠...ㅎㅎ
대륙도 엄청난 폭설이 내려 많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 63의 지상주차장은 차가 한대도 없네요..
.
.
저희 아부지는 새벽에 차에 시동이 안걸려 렉카부르고 난리도 아니었네요잉...
다들 안전운전, 방어운전 하시고, 길이 녹을때 까지는 가급적 대중 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금주 금요일 까지는 서울이 영하 13도를 기록할것이라고 합니다.
완전 무장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달립시다~!
렉카차를 총동원했다고 합니다...
금방 다 딸려갈듯 합니다.
전 목감기 쿨럭쿨럭...
뭐시라꼬요???
테크노윙님 진급을 하셨네요 ㅊㅋㅊㅋ~^^
오늘 한번 말고 계속 출근하십시오~ ㅋㅋ
앞으로 종종뵙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