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은 곤란하죠!!! 본인이 얼마나 산을 잘타는지 못타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대답을 해주나요 ㅎㅎ
관음사에서 백록담까지는 약 8.5km입니다. 7부 능선까진 완만하고 나머지는 죽음의 일정을 ㅋㅋㅋ
참고로 둘이서 관음사 백록담 성판악 코스로 휴식시간 30분 포함 6시간 좀 안 걸렸습니다. 산을 잘 타시면
6시간 반정도 잡으시고 중간 정도다 이러시면 8시간 잡으셔야 됩니다. 눈길이면 더 걸리니 참조 하세요
저는 금요일 등반계획이네요..
관음사-백록담-성판악 (18km, 8시간 예상)
돌아오는 비행기가 오후 5시 30분이시면 등산시작을 새벽 7시에 해야
여유가 있으실듯요..
그나저나 저는 지금가지 등산 중에서 가장 긴 코스이고 등산경험 별로 없는
중2 아들이랑 같이 오르는데 좀 걱정되네요.
관음사에서 백록담까지는 약 8.5km입니다. 7부 능선까진 완만하고 나머지는 죽음의 일정을 ㅋㅋㅋ
참고로 둘이서 관음사 백록담 성판악 코스로 휴식시간 30분 포함 6시간 좀 안 걸렸습니다. 산을 잘 타시면
6시간 반정도 잡으시고 중간 정도다 이러시면 8시간 잡으셔야 됩니다. 눈길이면 더 걸리니 참조 하세요
현수교 지나시고 돌아가시면 그때부터 죽었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급경사의 진면목을 맛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안전산행 하십시요.
7시부터 출발하면 평균 8시간에서 8시간반이면 왕복 도착해요.
큰 무리도없고 공항갈시간도돼고...
저는 월요일에갑니다~~~
관음사-백록담-성판악 (18km, 8시간 예상)
돌아오는 비행기가 오후 5시 30분이시면 등산시작을 새벽 7시에 해야
여유가 있으실듯요..
그나저나 저는 지금가지 등산 중에서 가장 긴 코스이고 등산경험 별로 없는
중2 아들이랑 같이 오르는데 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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