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동성애 인권좋아하시고 사람은 어떤 이유로도 절대 차별받아선 안된다고 말하신분이
수행비서와 씽크탱크 여직원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입막음하려고하셨네요 ㄷㄷ
동성애자는 보호받아야할 존귀한 존재고 비서는 본인이 마음대로 성폭행해도 되는 하찮은 존재인가?
한때 이놈을 믿고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기분더럽네요 배신당한느낌이랄까
그나저나 문통이 경선에서 안희정꺾은게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만약 안희정이 대통령된 상황에서
스캔들 터졌으면 백퍼 탄핵당했을듯
이젠 농사 빼곤 할께 없겠구나ㅡㅡ
이젠 농사 빼곤 할께 없겠구나ㅡㅡ
동성애 지지한다는 저 발언을 몬소 실천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쿤일이군요.
좀 외;설적인 표현을 하고 싶으나 제 이미지가 있어서 이만....
(입장바꿔서 당하면 성폭행이 뭐가 나쁜지 더 절실히 깨달을텐데요)
0/2000자